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 나는 나에 대해 잘 알고 있나? '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잘하는 것이 무엇이며, 고쳐야 할 것은
무엇인지 말이다.
문제를 정확히 인지한다면 그 문제는
반은 해결한 것인 만큼.
나에대해 정확히 알면 그에 대한
고민도 대다수는 해결이 될것이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필자도
나에 대해 잘 모른다.
다만 확실이 알 수 있는 것은
나를 변화하기로 선택했다는 것이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보면
어떨까?
' 나는 나에 대해 잘 아는가?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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