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COD입니다.
오늘의 포스트는 바로
가장 핫하고 가장 빠른 전자기기(?)입니다,
바로 테슬라의
MODEL X입니다.
가장 빠른 SUV
순수 전기 파워트레인을 사용하는 Tesla는
듀얼 모터 AWD 및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
을 장착하여 모든 기상 조건에서도 최고의
퍼포먼스를 구현하며,
0~100 km/h 가속 시간이 2.8초에
불과하여 도로 상의 SUV 중
가장 빠른 가속을 자랑합니다.
트림 |
Long Range |
Performance |
0-100km/h |
4.6초 |
2.8초 |
주행 가능 거리 |
438km |
421km |
유틸리티 모든 것을 위한 공간
- 동급 최고의 적재공간
순수 전기 파워트레인은 엔진, 라디에이터,
배기구 및 기타 차량 기계장치에 필요한
공간을 제거함으로써 더 많은 적재 공간을
제공합니다.
- 듀얼 모터 상시 사륜구동(AWD)
오직 Tesla만이 전륜과 후륜의 트랙션을
독립적으로 제어하는 듀얼 모터를 통해
어떤 기후에서도 최고의 컨트롤을
제공합니다.
그 결과 Model X는 유니크하고 월등한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으로 모든 휠의
트랙션과 토크를 즉각적으로 제어합니다.
- 최대 7인승
탑승자의 편안함을 고려하여 5~7인승
옵션을 통해 자유롭게 탑승할 수 있습니다.
- 팔콘 윙 도어 (간지)
모델 X의 아이덴티티라고 볼 수 있는
팔콘 윙 도어!
도심에서 문을 열면 모두의 눈은
사로잡는 도어(!)
각 도어에 주변 사물과의 거리를
모니터링하는 센서가 장착되어있어
부드럽게 올라가 열립니다.
- 자동도어
Model X에 접근하면 운전석 도어가
자동으로 열립니다.
운전석에서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 도어를
닫을 수 있습니다.
- 견인력
Model X는 최고 수준의 토크를 제공하며
최대 2,250 kg 을 견인할 수 있어
언제든지 어디로든 이동할 수 있습니다.
주행 가능 거리
1회 충전! 438km 이상 주행할 수 있으며,
슈퍼차저 15분에 최대 155km까지
충전할 수 있습니다.
오토파일럿_운전의 미래
오토파일럿을 사용하여 차량을 차선 내에서
자동 조항 하거나 가속 및 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완전 자율 주행 기능(FSD)은 차량을 더욱
스마트하게 만들기 위해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고 기존의 기능을 향상합니다.
내비게이션 온 오토파일럿(NOA)
고속도로 진입부터 진출까지 능동적으로 안내
서몬(Summon)
차량 자동 주차 및 호출
오토 파크(Auto Park)
터치 한 번으로 평행주차 및 직각주차
자동 차선 변경
고속도로 주행 중 자동 차선 변경
드라이브 어시스턴스 기능
Model X는 8개의 카메라와 12개 초음파
센서가주변의 물체를 감지하여 360도
가시 공간을 제공합니다.
운전자의 개입 없이도 교통상황에 따라
속도를 조절 하며 차선을 유지합니다.
오토파일럿의 미래
Tesla의 모든 차량에는 미래에 완전
자율 주행을 하는 데 필요한
하드웨어가 탑재되어 있으며,
이는 평균적으로 운전자보다 최소
두 배 이상 안전한 수준입니다.
인테리어
- 운전자 중심의 디자인
인테리어 부분을 호불호가 갈리는데,
1억 넘는 차인데 인테리어가 너무 없는 것
아니냐 라는 부분과,
심플하고, 예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17인치 터치스크린
- 시간이 지날수록 향상되는 성능
터치스크린 또한 호불호가 갈리는데
이는 모든 차량의 기능들이 터치스크린으로만
조작 가능하기 때문에
터치스크린에 익숙한 분들은 좋다 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분들께는,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테슬라 차량의 장점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로 인한 향상되는 성능이 있습니다.
새로운 기능들이 계속 업데이트된다면,
더욱 운전자들에게 편하게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파노라마 윈드 실드
Model X는 현존하는 차량 중 가장 광활한 글라스 파노라믹 윈드실드가 탑재되어 실내에서도 아름다운 하늘과 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최적화된 솔라 틴팅과 넓게 확보된 시야가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에게 뛰어난 가시성을 제공합니다.
제원
사진을 클릭하시면 자세하게 볼 수 있습니다.
한국 출시
2018년 여름 테슬라 한국 홈페이지에서
500만 원의 예약금과 함께 사전 예약을
받았으며,
가격은 1억 3천만 원부터
풀옵션 1억 6천만 원가량으로
책정하였습니다.
모델 S와 달리 전기차 보조금이
지원되지 않는데, 이는 한국 정부의
친환경 인증을 받지 않았기 때문이며.
앞으로도 신청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본사 방침)
한국 출시에 있어 테슬라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것 같습니다.
전기차 인증 문제, 지역별 슈퍼차저
충전소의 부재 등 앞으로 해결되야할
문제가 많은데요,
이는 앞으로의 전기차 시장의 인프라를
구축 하는데 큰 도로를 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향후 5~10년 정도 있으면, 전 세계의
내연기관은 점점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글을 줄이며
이 포스트가 여러분들의 궁금증이
해소되었길 바라며,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테슬라 모델 3에도 관심이 있다면,
아래의 포스트를 권장드리며,
테슬라 모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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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아가 테슬라의 브랜드가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읽음으로써 더욱 풍부하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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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BCOD 였습니다.
다음에 만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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