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글을 작성하는 이유 요약 도움이 되고 싶다. 생각하지 않고 그냥 군대를 가면 후회하는 경우가 생긴다. 의미 있는 군복무를 하고 싶은 사람을 위해 글을 작성한다. 군복무는 가능하다면 빼라 군대는 자국민 , 국가를 지키는 것은 물론이며 장병들 또한 지켜줘야 하는 곳이어야 한다. 그런데 현실은 어떤가? 큰 부상을 입으면 치료도 늦을 뿐 더러 발생한 사건의 책임을 회피한다. 그러니 '부를 때는 국가의 아들 , 다치면 남의 아들 ' 이라는 말이 왜 나올까? 그러니 현역 입대에 대해 나는 상당히 회의적이다. 선택이 아닌 의무로 2년 ( 이제는 18개월 )의 시간을 나라를 위해 복무하는데, 다치면 책임을 안진다. 그런데 어느 누가 입대를 하고 싶어 할까?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 군장병의 인식은 명예..